기타가와 에리카의 은퇴작. - - 에리카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배우로서의 정점을 찍는 작품이다. - - 집밥을 차려주는 집에서 마지막 섹스를 하다가 눈물을 펑펑 흘렸다. - - 누구보다 소녀스러운 키타가와 에리카의 약점과 그녀의 진짜 모습을 철저하게 파헤치는 폭로 다큐멘터리. - - "나는 돌아가지 않을 거야. 더 이상 공공장소에서 섹스를 하지 않을 거야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