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령화 사회에서 보살핌을 받는 노인들의 성적 욕구는 결코 고갈되지 않는다. - - 일본 예능 로만 문고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'사랑이 넘치는' 활력 넘치는 SEX 케어 드라마. - - 60~30대 아내와 20대 손녀가 시아버지, 할아버지를 위한 헌신적인 회춘 보살핌을 통해 성욕을 되살려 이불 아래로 끌고 들어가 눕혀주는 회춘 다큐멘터리 드라마 - 손바구니. - - 80세가 되어도 죽을 때까지 섹스를 하는 것이 요양보호 탈출의 이정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고 읽을 수 있는 9부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