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새디간호학교'는 '학생들이 교과목을 맡아 실습을 하는 수업'을 도입해 국가고시 합격률을 비약적으로 높였다. - - 남학생과 여학생이 서로의 몸을 사용하는 '생활수업'을 통해 학생들은 환자가 느끼는 수치심을 경험하고 실습 내용에 추억을 동반한다. - -뇌에 각인되었습니다. - - 시리즈 7번째 작품입니다. - - 전작에서 혹평을 받았던 남자 목소리 '''''''''''''''''너무 짜증나는 강사님''''''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. - - 원점으로 돌아갑니다. - - 수치심에 일그러진 미소녀의 표정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