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배를 만나러 병원에 갔을 때 우연히 그 사람이 잠옷을 벗고 알몸으로 몸을 수건으로 닦는 걸 봤어요! - - 내가 봤을 땐 음란한 줄 알았는데, 내 자지가 여자의 알몸을 두드리고 있었어! - - 후배도 눈치채고 몸을 숨기고 있는데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음란하고 보지가 가려워요! - - "선배! 여자도 성욕이 있어요! 책임지세요!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