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시절의 쓰라린 감정... 설렘... - 자르지 않은 채 다 삼켜라. - - 논스톱 촬영. - - 118분의 텐션.. 진한 정자가 누나의 목구멍 깊숙히 파고들고... - 새로운 레이블 '유스펑크'의 첫 번째 작품! - - ! - - 소중한 청춘의 순간을 즐겨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