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로마기획은 한때 팬티샷 시대를 열었습니다. - - 여자들이 출연하는 작품이나 알몸이 나오는 작품보다는 향긋한 팬티샷에서 몸매를 과시하는 남자들이 많았어요. - - '도발적인 팬티샷', '대담한 팬티샷'이라는 독창적인 단어가 만들어졌고, 팬티샷은 남성의 팬티를 엿보는 것에서 여자가 팬티를 보여주고 숨기는 '전략적 도구'로 격상되었습니다. - - 아로마 프로젝트의 팬티샷을 몇 컷 감상해보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