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밤중에 자고 있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. - - 문을 열면 귀여운 미소녀가 등장! - - “막차를 놓쳤어요. - - 예전에 회식에서 술을 마시고 주소를 건네준 것 같은데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. - - 말썽꾸러기 소녀인데 얼굴과 몸매가 야하고 귀여워서 장난을 쳤다. - - 예민하고 헐떡거려서 끝까지 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