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소가 귀여운 백의의 천사 오노 마리아는 색녀. - - 마리아는 오늘도 힘차게 돌아다니며 환자들을 맞이하는데 아침에 검진을 하겠다고 하면서 환자의 손을 가슴에 대고 팬티를 내보이며 유혹한다. - . - - 같은 병동에서 전체 이야기를 지켜보던 환자가 흥분하고 자만한다. - - 그것을 눈치챈 마리아는 미소를 지으며 "몸을 닦아줄게~"라고 말하고 환자의 몸과 성기를 말아올렸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