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성적인 고민이 있는 분들을 위한 상담, 그 이름은 "성상담" 입니다. - - 뷰티 카운슬러인 모네는 환자들에게 음란한 진료를 한다. - - 선생님의 보지는 환자에게 자위행위를 과시하고, 자신이 느끼는 곳을 탓하며, 자신의 보지를 핥게 하여 질척거립니다. - - 이런 에로 보지를 뽐낼 수 있다면 참을 수밖에 없다! - - 환자를 위해서라면 질내사정도 할 수 있는 근면성실한 닥터모네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