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에 굶주린 무명의 그라비아 아이돌을 연예기획사 사장인 친구에게 보내달라고 부탁했다. - - 화보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작업량이 줄었고, 그라비아 아이돌로서의 활동도 이제 막바지인 것 같아 마음대로 하게 됐다. - - 이번에 파견된 분은 [소라리/24세/F컵/그라비아 경력 2년/아마루 카페 근무/가학적인 남자를 좋아함] 입니다. - - 오랜만에 잡지사에 일하다 보니(물론 거짓말이다) 조금 긴장한 것 같다. - - 옷 갈아입으면서 도촬 → 남자친구의 하소연을 들으면서 촬영 → "나 마조히스트야"라며 성적인 성향 폭로 → 벌거벗은 남자(AV배우)의 모습에 당황 → 이미지를 원한다고 억지로 설득 - 촬영하고 계속 촬영 → 전기 안마기를 꺼내서 가랑이에 대고 → “야, 뭐 하는 거야! - 아니요!" - 오줌을 많이 싸다 → 허리가 떨려와 느낀다 → 비디오 카메라가 나타난다 → 바이브레이터 고문(절정) → 전동 안마기로 대량 분출 → 바이브레이터를 찌르면서 가슴을 주물러 → “ "나"라고 말하면서 분출한다 - 커밍, 커밍" → 젖꼭지에 오일 뿌리기 → 핑거링 → 강제로 페라하기 → 카메라맨도 합류해서 속 깊숙이 → 입으로는 "싫어"라고 말해도 실감이 나고, - 그럼 정말 마조히스트 같군요 ㅋㅋㅋ - - 무단 생삽입 → 억지로 피스톤을 하면 “기분 좋다!”라고 신음한다. - 커밍 중이야! - 나 커밍 중이야!” - → 뒤로 선다(물총 좆까) → 리어 카우걸 자세(누킹 물총) → 마지막으로 “더 세게…” “더 애타게 해주세요” “제발… - 선교사 자세 → 침을 흘리면서 계속해서 엉덩이를 휘두르는 → 카우걸 → 배가 빨갛게 될 때까지 때리기 → 옆 자세 → 선교사 자세 → 안면 사정으로 마무리. - -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대통령에게 버림받은 아이돌들의 운명을 살펴보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