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딸 부부가 귀향해 왔다. - 오랜만의 재회에 이야기가 튀는다. - 갑자기 미화코가 과자를 떨어뜨려 버려 테이블 아래로. - 문득 눈에 들어간 아가씨의 가랑이에 못 박혀 버린다. - 밤, 미카코는 아가씨를 마사지하고 기분 좋아? - 라고 물었지만 딸 사는 자고 버렸다. - 큰 아가씨의 가랑이에 미카코는 눈을 뗄 수 없어 버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