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스테틱 살롱을 경영하는 유리는 통통한 레즈비언. - 좋아하는 손님이 내점하자 말 능숙한 곳을 마사지해 쾌락을 주고 레즈의 세계에 타락해갔다. - 유리의 취향에 돈피샤의 시즈카가 내점해, 매만하게 쾌락의 포로로 했지만, 그 쾌락을 잊을 수 없게 된 시즈카가 유리의 부재시에 갑자기 내점해 대신 시술한 유리나에게 쾌락 마사지를 간청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