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 미용실 면접을 보러 온 여대생은 '내가 에스테티션이고 당신이 손님이다'라는 말에 마이크로 비키니로 갈아입고 오일을 발랐다. - - '남자들은 이런 대접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다'고 내가 점차 예민한 부분을 만지작거리자 그녀는 예민하게 목소리를 억누르며 그것을 느끼기 시작한다! - - 그러면 발기한 성기를 보여주며 '그럼 남자들은 이렇게 되는구나'라고 하더군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