촬영을 위해 부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임신 중이어서 새로운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찾고 있었는데, 섹시 여배우 못지않게 귀여운 여자가 와서 인터뷰 도중 주체할 수 없게 되었지만, 그 여자는 - 성격. - - 그녀는 아주 잘생긴 여자였기 때문에 나는 그녀를 불러서 사진 촬영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- - 촬영을 하다 보면 늘 대기시간이 있는데, 그 사이에 술을 마시게 해서 또 장난을 쳤어요. - - 이제 그녀가 마음이 장난꾸러기라는 것을 알았으니, 앞으로의 촬영이나 회의, 기타 어떤 이유에서든지 그녀를 불러서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습니다. (M회장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