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라면 누구나 경험이 있을 뿔 자위. - 아직 성지식도 가지지 않는 어색하지 않을 무렵, 우연히 가랑이에 닿은 책상 모서리의 느낌이 기분 좋다는 것을 알아차린다. - 그대로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책상 모서리를 다시 문지르면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쾌감에 습격당한다. - 이후 눈길을 훔치면 뿔오나에 빠진다는 여자는 적지 않은 것 같다. - 한번 맛봐 버리면 이 충동은 누구에게도 멈출 수 없는 것이다! - 전원 찍어 내려 13명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