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괴롭힘을 당할 때 항상 도와주었던 어린 시절 친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 - - 오늘도 나를 도와주러 오셨어요! - - 그런데 이번에는 상대방의 잘못이... 그 사람이 내 자리를 대신해 음란해진다! - - 이제 내가 용기를 내어 도와줄 차례입니다! - - 그거... 나... 발기했어. - - 소중한 은인이 엿먹이는데도요. - - ...더 보고 싶고, 더 울고 싶다. - - 아... 멋지네요... -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토네를 이렇게 볼 수 있다니... - 이제야 깨달았네요... 슬픈 얼굴과 괴로운 모습이 좋아요 ㅋㅋㅋ 베네팩터 NTR! - - 쓰레기 발기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