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 170cm, 날씬한 체형, 허리까지 오는 머리길이... 이런 완벽한 몸매녀의 유연하고 긴 머리를 제멋대로 연기하는 파트페티쉬 작품입니다. - - 기억이 오래됐어요. - - 같이 다니던 남자친구도 ``내 소중한 머리카락이니 소중히 다뤄주세요''라고 말하더군요. 그녀의 자존심은 변태남의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이용당했고, 안타까워하는 모습은 - 꼭 봐야 할 곳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