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즈의 일상은 똥영상 찍기. - - 그리고 그녀의 소원은 "세상에서 가장 창피한 일이 배설물을 보는 것"입니다. - -그럼 가장 부끄러운 행위인 '배설 영상'을 찍기로 했다. - - 귀여운 얼굴인데도 미소를 지으며 배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