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도 모르게 쾌락에 빠지는 유부녀를 정확하게 그려낸 무의식 NTR의 명작! - - 코쿠다카야 원작 '야근의 15분'을 마돈나의 충실한 실사판! - - ! - - 남편이 해고된 아이(무카이 아이)는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편의점에서 근무를 부탁했다. - - 그런데 점장(타부치)이 돈이 담긴 봉투를 꺼내며 '이걸 주겠다..하지만 몸을 15분만 쓰게 해줄게'라고 제안한다. - 그녀는 " - 오늘만..."이라고 받아들이지만... - "이후"를 그린 오리지널 에피소드도 수록!